미국 지역전화사업자들의 장거리전화 시장 진입에 관한 항소심이 최근 미국에서 열렸다고 미 「ZD넷」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항소심은 지난해 텍사스주 지방법원이 지역전화사업자들의 장거리전화사업 진출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개정 통신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한 이후 열리는 것으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 판결 직후 즉시 제소했다.
이 항소심에는 SBC, US웨스트, 벨 애틀랜틱 등 지역전화 3사, FCC, 장거리전화사업자들이 참석, 지역전화사업자들의 장거리전화사업 진출에 관한 설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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