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대표 허진호)가 기업고객의 인터넷 장애를 즉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말 도입했던 「3분 서비스」제도가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분 서비스」는 아이네트의 인터넷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의 회선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아이네트 고객지원 센터가이를 체크, 3분 내에 장애발생 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최근들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주)하늘과땅은 이 서비스의 위력을 십분 경험한 사례. 『새벽 3시에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우리 회사의 라우터가 반응이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는 아이네트측의 전화였습니다. 확인한 결과 회사가 시스템 점검을 위해 네트워크 장비의 전원을 내린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이네트의 고객관리서비스에 놀랄 따름입니다.』 하늘과땅의 이강신 인터넷사업팀장의 말이다.
3분 서비스를 위해 아이네트 고객지원센터는 24시간 고객들의 네트워크를 감시한다. 장애발생 통보뿐 아니라 모든장애와 복구내역, 상담내역, 장애건수 및 통계자료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확보하고 있다. 회선상태와 라우터 작동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곧바로 해당기업의 라우터에 접속, 장애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도 확보했다.
아이네트의 이동수 사업부장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장애발생 기업의 98%가 3분 안에 통보를 받아 네트워크를 복구했다』며 『많은 기업들이 아이네트의 인터넷 전용선을 도입,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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