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시스템공학연구소 김덕수 교수팀이 인터넷에서 3차원 CAD회의를 할 수 있는 「3D 캐드데이터 컨퍼런스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교수팀이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 시스템은 인터넷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품정보를 3차원으로 주고받으며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영상회의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원격지에 있는 STEP파일을 검색할 수 있고 검색된 파일리스트 가운데 원하는 파일을 선택적으로 읽어 와이프레임과 VRML로 가시화하는 방식을 채용했다. 또 이 시스템은 모니터에 나타나는 데이터를 가상회의에 참석한 사용자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했다.
화면은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는 툴바, 의견교환이 가능한 채팅창, 파일리스트를 보여주는 창 및 여러가지 파일에 대한 정보와 시스템 동작상황을 보여주는 창으로 구성돼 있다.
김 교수팀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애플릿을 다운받기만 하면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290-0472/0564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