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대표 이양동)이 LGEDS시스템과 공동으로 LG전자의 가상사설망(VPN)을 공동 구축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의 VPN은 1천여개에 달하는 LG전자의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며 정보유출을 철저히 차단한 상태에서 각 업체들이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LG인터넷은 이와 함께 이들 협력업체가 전세계 1백80여개국 1천8백여 도시에서 해당 지역요금으로 인터넷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로밍서비스를 비롯, 인터넷팩스, 웹호스팅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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