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인터넷 검색엔진 정보탐정(www.idetect.com)을 통해 일본의 신문기사를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속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본의 아사히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게재된 기사의 원문과 번역문을 동시에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통신은 일본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신은 지난 3월 일본의 웹페이지를 검색, 번역해주는 일, 한 자동번역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뉴스 따라잡기」 「유즈넷 뉴스검색」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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