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연구소들이 인력감축에 나서고 있으나 정작 구조조정을 감안한 인력감축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 현재 과기부 산하 20개 출연연구기관들의 퇴직자는 모두 4백94명으로 이 가운데 감원대상에 포함될 것을 우려해 스스로 퇴직한 명예퇴직자가 전체의 73%인 3백60명에 이르고 있으며 임의퇴직자도 26%인 1백2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제퇴직 등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퇴직한 사람은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에너지연에서 각 1명씩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자를 직군별로 보면 기능직이 2백63명으로 가장 많고 연구직이 1백34명, 행정직 51명, 기술직 46명 등이다.
<정창훈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