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넷스케이프가 미디어 그룹들과 제휴해 자사 홈페이지인 넷센터의 콘텐츠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 「USA 투데이」에 따르면 넷스케이프는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소니 픽처 엔터테인먼트 등 미 주요 미디어 그룹과 제휴, 넷센터에 이들 미디어 그룹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합해 영화, 오락, 연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넷스케이프는 이들 사이트를 통합한 「실버 스크린 스위프스테이크」를 넷센터에 구축하기로 하고 통합 사이트의 홍보를 위해 1천만달러에 달하는 홍보비를 투자할 방침이다.
넷스케이프는 또 넷센터에 금융, 스포츠, 오락 및 지역 채널 등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CBS, 월트 디즈니 등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협상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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