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은 사진수준의 출력품질을 제공하면서 사용방법이 간편한 초저가 포토프린터(모델명 BJC255SP)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캐논이 이번에 발표한 포토프린터는 학생 및 일반가정 사용자들을 주요 타켓으로 하는 제품으로 카트리지 하나로 2천4백매에 달하는 출력물을 프린팅할 수 있는 초절약모드를 지원하며 사진과같은 자연스러운 컬러출력능력을 갖춘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캐논독자의 이미지 향상기술인 이미지 옵티마이저 기능을 이용,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화상을 우수한 화질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동급프린터 중에서 가장작아(347X208X176mm) 공간활용이 용이하다.
롯데캐논은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이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미국 어도비사의 포토샵딜럭스2,0한글판을 증정한다. 문의 02)562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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