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터넷 투자업체인 E*트레이드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제휴해 한국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E*트레이드는 소프트뱅크와 E*트레이드코리아를 합작, 설립해 한국 투자가들을 위한 인터넷 투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에 한국내 사업허가권을 부여키로 했다.
E*트레이드는 최근 한국의 경제개혁이 본격화함에 따라 한국정부가 민간부문의 규제를 철폐, 주식 및 투자에 관한 규제가 완화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인터넷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인터넷투자 시장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한국지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트레이드는 인터넷을 통해 투자에 관한 기술, 시장정보는 물론 한국 주식 및 채권 등에 관한 투자상품 및 서비스, 컨설팅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지사에 관한 허가권을 획득한 소프트뱅크는 E*트레이드코리아 지사 설립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혁준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