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현대자동차, 대우자동차(쌍용포함), 기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 등 자동차 4社는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일원에서 「자동차 하계 합동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인원 3천여명의 서비스요원과 2천1백여대의 서비스 차량을 동원, 무료로 실시되는데 상설 코너인 고속도로 코너(국도 포함) 외에 전국의 유명 해수욕장과 휴양지에 도 임시 코너가 설치돼 피서객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특히 이들 자동차 4사는 오색약수터, 무주구천동, 대천해수욕장, 연곡해수욕장, 화진해수욕장 등 휴가철 인파가 몰리는 5개소에서 합동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인데 엔진, 브레이크, 에어컨, 냉각수 등을 점검, 보충해 주며 전구, 퓨즈, 와이퍼 블레이드, 팬벨트 등의 소모성 부품은 필요에 따라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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