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가 지난 1일자로 삼성전자의 사회간접자본(SOC)사업부 4개 사업조직과 인력을 흡수했다.
두 회사의 SOC사업 부문 통합은 그룹의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진 것인데 삼성SDS측은 삼성전자 SOC사업부의 SOC(공항, 항만), 도로교통, 철도, 스마트카드사업부 등 4개 시스템통합(SI)사업조직을 흡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 이뤄진 두 회사의 공공사업부서간 흡수, 통합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조직은 당분간 삼성전자내에 활동하면서 장기적인 통합작업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통합에서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는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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