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는 오는 10월부터 아이치공장(아이치현소재)에서 세탁기의 생산량을 현재의 월 6만대에서 7만대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도시바는 지난해말 선보인 저소음 전자동세탁기중 7∼8㎏급 대용량 모델의 출하량이 당초예상을 깨고 2배이상 늘어남에 따라 생산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도시바가 자국내 공장에서 세탁기의 생산량을 확대키로 한 것은 15년만에 처음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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