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 "아이닉스 DTC-20000"
대우통신(대표:유기범)은 인텔 펜티엄Ⅱ 4백MHz 프로세서를 최대 8개까지 장착할 수 있는 중대형시스템 「아이닉스 DTC-20000」를 최근 개발, 이번 전시회에 첫출품했다. 대우통신이 이번에 선보인 「아이닉스 DTC-20000」은 1백28MB SD램 메모리에 최대 8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17개의 PCI 슬롯과 2개의 ISA 슬롯을 갖춰어떠한 사용환경에서도 최상의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이 제품은 멀티프로세서를 지원하는 SCO 유닉스웨어7는 물론 서버용 운용체계(OS)로 각광을 받고있는 윈도NT도 탑재할 수 있어 경제성과, 편리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또한 「아이닉스 DTC-20000」은 장애 발생시 서비스 객체별로 장애를 복구할 수 있고, 4개의 서버까지 클러스터링이 가능한 릴라이언트(Reliant) HA, 하드웨어 진단 SW 등의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다양한 시스템 관리프로그램, 분산시스템 관리 툴 등을 제공해 시스템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특히 이 시스템은 오라클, 사이베이스, 인포믹스 등의 다양한 상용 데이터베이스(DB)를지원해 이더넷, 비동기전송방식(ATM), X.25 등을 통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있도록 설계됐다.
대우통신은 이번 전시회에 「아이닉스 DTC-20000」와 더불어 이 시스템에 연동되는 지방세 관리, 민원서비스 관리, 세제관리, 통계관리, 예산회계 관리 시스템 등 각종 솔루션들도 함께 선보인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신국산주전산기인 「아이닉스 DTC-20000」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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