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장호)은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 가동중인 4백28개 기지국에 대해 1FA(Frequency Asignment)씩 용량을 증설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2FA였던 LG텔레콤의 서울지역 2백81개 기지국은 전량 3FA로, 경기지역 1백47개의 기지국은 2FA 또는 3FA로 기지국 용량이 증설됐다.
LG텔레콤측은 『이번 기지국 용량 증설작업으로 수도권 지역의 통화품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1FA는 PCS 사업자별로 할당받은 10㎒대역의 주파수 중 1.25㎒를 나타내는 단위로 기지국의 가입자 수용용량 및 통화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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