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밤에 한짓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두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자동으로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내가 화를 버럭 내며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지?』
닭 깃털도 패션
한 농부가 멋쟁이 닭과 양아치 닭 두 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어느날 농부는 너무나도 닭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어떤 닭을 먼저 먹을까 고심을 한 나머지 결국은 멋쟁이 닭을 먼저 먹기로 했다.
닭을 먹기 전에 깃털을 막 뽑으려는 순간, 멋쟁이 닭 왈,
『아저씨 이왕이면 멋지게 뽑아주세요』하고 말했다.
그래서 농부는 소원대로 멋드러지게 깃털을 뽑아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또 농부는 닭이 먹고 싶어졌다.
할 수 없이 나머지 양아치 닭을 먹기 위해 깃털을 뽑으려는 순간 갑자기 양아치 닭이 말하길...
『아저씨 구레나룻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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