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InterBEE」, 미국의 「NAB」와 함께 세계 3대 방송기기전의 하나로 통하는 「IBC」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RAI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전했다.
특히 올해는 유럽지역에서 디지털 지상파방송(DTV)가 본격화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DTV관련 전시가 최대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주최측인 인터내셔널 브로드캐스팅 컨벤션은 올 전시회 참가기업 수가 전년의 7백개사를 훨씬 웃돌고, 입장객 수도 지난해의 2만4천에서 올해는 3만명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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