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강병호)는 이집트 현지에서 라노스와 레간자의 생산공장 준공식과 함께 신차출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맘두흐 벨태기 교통성장관과 살리만 라다 산업성장관 등 이집트 정, 관계 주요인사를 비롯해 강병호 대우자동차 사장 등 임직원 1천5백여명이 참석했다.
대우자동차는 지난 96년9월 이집트 AFE그룹과 4천만달러 규모의 합작계약을 체결해 지난해 5월 자본금 1천5백만달러(대우지분 60%)로 현지 생산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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