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테크놀로지, 바코드 팜 터미널 출시

바코드장비 전문업체인 심볼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오호근)는 바코드 스캐너와 휴대형 정보단말기(PDA)를 접목한 팜(Palm) 터미널(모델명 SPT1500)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국의 세계적 바코드 장비업체인 심볼테크놀로지사와 PDA/팜 PC업체인 3COM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팜 터미널은 3COM사의 팜 PC에 심벌의 초소형 바코드 엔진인 피코엔진(기존 엔진의 5분의1크기)을 부착, 유통, 물류 데이터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송, 수신할 수 있는 단말기다.

이 터미널은 또 기존 팜 OS를 사용해 1백% 소프트웨어 호환성이 유지되고 사용에 편리하며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소형이면서도 큰 화면을 채택했다.

따라서 영업 사원의 루트 세일이나 소매점 재고 관리, 제약 분야의 생산과 유통부문, 방문, 통신판매, 홈쇼핑, 택배, 운송부문 등에 적합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온기홍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