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일본의 로봇출하액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5% 감소해 17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일본로봇공업회의 보고서를 인용,「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일본로봇공업회가 2백5개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본시장의 로봇출하액은 전년동월대비 3.4% 증가했으나 해외출하액이 7.8%나 줄어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일본로봇공업회의 한 관계자는 『이처럼 해외지역의 로봇 출하액이 감소한 것은 그동안 로봇 출하 확대에 크게 기여해온 한국의 관절형 용접용 로봇의 수요가 부진한데다 미국의 자동차 빅3의 모델변경에 따른 설비투자가 일단락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