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기기업체인 에릭슨은 일본내 자회사인 일본에릭슨과 에릭슨도시바통신시스템을 이달 1일부로 합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에릭슨도시바를 존속회사로 일본에릭슨이 흡수되는 형태이며, 새 회사의 명칭은 「일본에릭슨」이다. 자본금은 3억2천만엔이고, 출자비율은 에릭슨 90%, 도시바 10%이다.
이번 합병은 두 회사의 이동통신시스템 판매 업부를 하나로 통합해 판매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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