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커드벨 NEC의 베니 알라젬회장겸 사장,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알라젬회장은 자사 대주주인 일본 NEC와 프랑스 불그룹간의 근본적인 의견차이로 물러난다고 밝히고 회장으로 남아있기를 요청받았지만 독자적인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커드벨의 창업자이기도 한 알라젬회장은 이 회사를 미국 가정용PC시장의 선두업체로 올려 놓기도 했으나 최근 2,3년간 계속되는 부진과 점유율하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해왔는데 이번 사임은 이에 대한 문책성이 강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사임후에도 현재 보유하고 있는 25%의 주식은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현재 패커드벨NEC는 NEC가 49%, 불이 19%의 주식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한편 패커드벨은 알라젬 후임으로 불의 최고관리책임자(COO)인 알렌 쿠더를 회장겸 임시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