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악성 자동실행 애플리케이션에 대처키 위한 「악성 이동 코드 컨소시엄(MMCC)」을 결성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국제 컴퓨터 보안협회(ICSA)가 주축이 돼 운영하게 될 이 컨소시엄은 악성 자바 애플릿이나 액티브X 컴포넌트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키 위한 것으로 악성 코드 파악, 관련 솔루션 제공, 업계 및 소비자 교육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MMCC 결성에 참여한 업체는 어드밴스트 컴퓨터 리서치, 컴퓨터 어소시에이츠, 사이버미디어, 디지티비티, 닥터 솔로몬스 소프트웨어, e세이프 테크놀로지스, 피니언, 인터넷 시큐리티 시스템스, 쿼터덱, 시큐리티7, 시만텍, 트렌드 마이크로 등이다.
한편, 이 컨소시엄을 주도할 ICSA는 방화벽과 가상 사설망(VPN), 앤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암호화 분야 등에서도 포럼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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