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자체개발한 한글검색서비스 네이버(www.naver.com)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웹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 4.0의 자동검색 엔진으로 채택됐다고 1일 밝혔다.
익스플로러의 자동검색은 사용자가 익스플로러의 주소(URL) 창에 「?」을 입력한 후 원하는 자료와 관련된 단어를 입력하면 관련 웹사이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야후와 야후재팬 등 유명 검색서비스를 채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네이버가 익스플로러에 한글검색기능을 제공함에 따라 사용자는 검색서비스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익스플로러에서 곧바로 검색을 원하는 웹사이트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삼성SDS는 『익스플로러에 검색기능을 제공한 것은 네이버가 성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글 검색엔진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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