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동호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사이버 동호회 축제가 국내 처음 열린다.
나우콤(대표 강창훈)과 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PC통신 동호회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위해 「사이버 동호회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각 동호회는 음악, 댄스, 사진, 영화 관련 전시회, 발표회를 열며 공동행사로 폭풍 3종경기, 베이퀸선발대회 등을 연다. 행사에 참가하려면 나우누리, 넷츠고의 사이버코너(go cyber)에 접속한 후 신청하면 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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