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1일 한국통신(대표 이계철)과 인터넷폰 국제전화 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일부터 PCS016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세계 51개국에 대한 인터넷 국제전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넷 국제전화서비스는 안내(161)에 접속한 후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누른 후 국제전화망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한국통신 발행 「KT카드」회원이거나 선불카드인 「월드폰플러스 카드」 구입자면 이용가능하다.
한편 한통프리텔은 『다른 인터넷폰 사업자와의 협정도 마무리단계로 이달 중순이면 통화가능 국가가 2백60여개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협정이 진행중인 사업자는 나래텔레콤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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