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추진중인 초읍선 경전철 민자유치사업에 LG건설, 금호건설, LG산전 등 3개사로 구성된 LG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과 지하철 서면역을 잇는 초읍선 경전철은 총사업비 4천2백90억원을 투입, 오는 2000년 착공해 2003년 12월 완공되며 10개 정거장과 차량기지가 함께건설될 예정이다.
LG건설 48%, 금호건설 29%, LG산전 23%의 지분으로 구성된 LG컨소시엄은 지난 5월 11일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신청해 부산시의 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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