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규 국제통신사업자인 국제디지털통신(IDC)과 일본전신전화(NTT)의 국제통신 자회사인 NTT국제통신(NTTWT)이 재판서비스 등에서 제휴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라 NTTWT는 우선 8월부터 IDC의 전용선과 프레임릴레이 등을 자사 서비스와 함께 판매하고, 11월에는 NTT 본체와 IDC의 대형 할인서비스를 결합하는 국내, 국제일관 전화서비스를 재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국제통신 전업인 IDC가 살아남기 위해 지난 1월 요청한 이후 5개월만에 성사된 것으로 금후 자본제휴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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