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은 마우스없이 키보드만으로 완벽한 컴퓨터조작이 가능한 「트랙포인트」와 다양한 기능키 보강으로 보다 효율적인 컴퓨터 작동을 돕는 「래피드 액세스」등 2종의 혁신적인 키보드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또한 원터치로 특정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접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 「트랙포인트」는 IBM 「싱크패드」 노트북PC의 트랙포인트 기술을 데스크톱용 키보드에 접목시킨 것으로 별도의 마우스가 필요없기 때문에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래피드 액세스는 웹 브라우저 등 사용이 빈번한 애플리케이션을 한번의 조작으로 작동시킬 수 있도록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4개의 핫키와 5개의 CD제어키,3개의 음량 조절키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전원관리 및 전용 윈도 도움말을 포함하고 있어 효율적인 컴퓨터 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트랙포인트가 1백9달러,래피드 액세스가 49.95달러이며 트랙포인트는 이달말 상용화된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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