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환경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본사, 지사, 거래처간 전자문서교환(EDI)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였다.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전용선으로 구축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인터넷을 통해서 EDI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웹EDI」서비스를 1일부터 상용으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가입지점당 월 최저이용료가 3만원이며 인터넷접속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월정액 5천원이 추가된다.
두달간의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본격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특히 자사 홈페이지와 연동된 EDI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으며 대기업의 경우 인트라넷, 엑스트라넷 등 통합정보망을 구축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데이콤은 설명했다.
데이콤은 우선 기존 유통EDI서비스 가입자인 백화점, 유통업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웹EDI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다른 업종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데이콤 웹EDI 홈페이지(magiclink.dacom.co.kr:2082)에 접속, 데이콤으로부터 부여받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자사의 전용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 문의 (02)220-7037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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