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현대, 삼성, 대우, LG, SK등 5대 그룹에 대한 부당 내부거래 2차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대상 40개 계열사 중 우선적으로 5개 계열사를 선정, 총 56명으로 구성된 5개의 내부거래대책반을 투입, 다음달까지 전체 조사를 모두 마무리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난해 4월부터 올 6월까지 이뤄진 부실 계열사 부당 지원행위 및 친, 인척 운영업체에 대한 지원행이를 중점 조사, 과징금 부과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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