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무선호출사업자인 제주이동통신과 데이콤이 시외 및 국제전화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데이콤(대표 곽치영)과 제주이동통신(대표 김희상)은 26일 제주지역에서의 시외 및 국제전화 영업에 대한 「전략적 영업제휴」 조인식을 갖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무선호출과 시외 전화를 연계한 마케팅 강화와 제주지역에서의 시외 및 국제전화 시장점유율 상승이라는 양사의 이해가 일치해 이뤄진 것으로 제주이통과 데이콤은 이 지역에서의 시장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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