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병원(원장 민병철)은 오는 7월 17일 의료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의대생과 전공의 등 의료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정보사냥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중앙병원이 의료 정보화 마인드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홍보하고 병원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amc.seoul.kr)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7월 17일 오후 5시를 기해 이 병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를 출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일반 적인 문제(5문항)를 다루되 용어만 의학용어인 문제(2문항)도 출제, 의료계 종사자의 참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답안 제출 요령은 문제를 모두 푼 뒤 문제 페이지 하단에 있는 답안 제출 아이콘을 클릭하면 되는데 사용 검색엔진명, 키워드, 정보검색과정, 정답, 정답 페이지 URL 등을 정확히 기입해야 한다.
또한 답안 채점 기준은 정답이 가장 중요하며 정확한 문제 풀이 과정, 제출시간 등의 순이라고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이 병원 민원기 교수(임상병리학과)는 밝혔다.
한편 이 병원은 이번 인터넷 정보사냥대회와는 별도로 전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의학퀴즈」도 준비중인데 오는 7월 31일 첫 퀴즈대회를 개최, 격주마다 대회를 열 예정이다. 참가 문의 02)224-4503).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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