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평면TV시장에 가세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최근 자사가 새로 개발한 평면브라운관인 「퓨어플랫하이비전管」을 채택한 하이비전TV 2개 기종을 선보였다. 마쓰시타의 「퓨어플랫하이비전管」은 전체적으로 화면이 움푹패인 감을 없앴을 뿐 아니라 조명이나 빛의 반사도 종전 제품의 4분의 1수준으로 낮췄다.
마쓰시타는 이번에 선보인 32인치형 제품과 36인치형 제품 2개기종을 합해 월 1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정하고 있다.
그동안 소니가 독주해온 평면TV시장은 올초 도시바,샤프,일본빅터 등에 이어 이번에 마쓰시타가 새로 가세함에 따라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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