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UN)이 컴퓨터의 2000년(Y2k)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UN 총회에서 채택한 이 결의문은 Y2k 문제와 관련, 모든 회원국이 국제적 차원에서 협력 할 것을 강조하고 정부, 공공, 민간 부문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 이 문제에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결의문은 또 사무총장이 UN내 모든 컴퓨터 시스템의 Y2k 문제 해결 방안을 확실히 수립하고 오는 9월 총회에서 그 진척 정도를 보고할 것과 회원국들을 위한 지침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결의문은 이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Y2k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UN 차원의 현실적, 잠재적 재원을 마련할 것도 요구했다.
UN의 이번 결의문 채택은 각국 정부가 Y2k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