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UPI연합)미국 상무부는 보고서를 통해 한때 공상과학 작가들의 아이디어 차원에서나 거론되던 우주의 상업화가 이제는 『대세가 됐다』고 밝혔다.
케이스 캘호운-센고르 상무부 항공우주상업국장은 『우주를 활동 영역으로 하는 사업이 21세기를 주도하는 10여개 주요 사업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우주산업이 초기의 낭만적 단계를 벗어나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우주정책 결정자들은 우주상업이 급증하고 있는 현시점을 계기삼아 미국 우주프로그램과 정책, 산업간 관계가 성장에 서로 도움을 주도록 재고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3월 美군사위성 체계를 일반에 개방하기로 결정한 것처럼 우주사업 개방 대상에 변화를 주면 우주사업 발전에 지속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핵심적인 것은 우주활동을 참여 희망자들에게 대폭 개방하고 「우주의 민주화」에 걸맞게 시장도 열도록 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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