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스템(대표 문승렬)은 음성사서함 기능을 내장한 키폰시스템을 개발, 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맥시스템이 개발한 제품(205VOICEMAIL)은 인사말과 내선안내 등을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무인자동안내시스템(DIDS)이 내장돼 있으며 메시지 녹음은 물론 음성메시지가 들어오면 이를 지정한 전화로 알려주는 음성사서함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또 2개의 전화 국선으로 다섯 사람까지 공유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전화기마다 지정된 내선번호를 통해 내선끼리의 자유로운 통화가 가능해 소규모 사무실이나 가정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밖에 인터콤 기능과 전화국에 별도의 신청없이 3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3자 통화기능, 외출시나 야간에 원하는 전화번호로 전화 및 메세지를 받을 수 있는 대리 응답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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