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재추진중인 「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업」의 향후 일정과 최근 진행되고 있는 실사목적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관련업체를 중심으로 증대.
최근 데이콤 인터파크, 한국부가통신 등 문화부의 1차 실사대상에서 제외됐던 업체는 물론이고 한국정보통신, 한국컴퓨터, 지구촌문화정보 등 관련업체들은 『이 사업의 재추진 배경과 실사목적 및 향후 일정 등이 공개되지 않아 혼란스럽다』고 한목소리. 특히 실사를 받았던 업체의 관계자들은 『실사가 별다른 예고없이 문화부의 일방적인 통보로 진행되고 있어 시간, 인력, 경비가 낭비되고 있다』며 최소한의 일정만이라도 사전공개할 것을 요구.
한 업체 관계자는 『운영시스템 실사와 같은 구체적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그 일정과 목적이 공개되지 않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명확한 답변을 촉구.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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