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코렐이 20%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코렐은 최근 계속해서 분기별 실적이 적자를 보임에 따라 앞으로 2개월에 걸쳐 유타주 오렘에 있는 워드페펙트 엔지니어링 공장을 폐쇄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곳에서 일하던 5백30명의 인력중 1백50명은 오타와 본사와 아일랜드, 뉴햄프셔 공장 등으로 전출되고 이 회사 전체 인력의 20%에 해당하는 나머지 3백40명은 정리해고될 전망이다.
코렐의 이번 구조조정 계획은 이 회사가 지난 3월말까지의 분기실적이 6천3백만달러 매출에 8백30만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는 발표와 동시에 공개됐다.
이 회사의 돈 실베스터 판매담당 수석 부사장은 이번 구조조정이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제품 판매에 직접적인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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