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위성기구(인마샛) 등이 출자하는 위성휴대전화서비스사업자인 ICO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가 서비스용 단말기 제1기분 27만대를 일본의 NEC와 미쓰비스전기 두 업체에 발주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ICO가 서비스용 단말기를 발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NEC와 미쓰비스전기가 각각 절반씩 납품하게 된다.
두 회사가 생산할 서비스용 단말기는 위성휴대전화 기능과 현행의 지상계 휴대전화 기능을 겸비한 복합기로 이번 1차분에서 NEC는 유럽의 디지털휴대전화규격인 GSM방식을 채택한 복합단말기를, 미쓰비시는 GSM 복합단말기 이외 일본 휴대전화방식 복합기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ICO측은 『이번에 발주한 단말기의 무게를 2백20g, 체적은 2백20cc로 해 경합 서비스인 이리듐이 계획하는 단말기의 절반수준으로 소형, 경량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CO는 2000년 여름 서비스 개시할 예정이며, 2001년 전세계에서 2백만명 이상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잡고 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