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웨이브테크(대표 황하수)는 미국의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파일서버 「NetApp Filler」를 본격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닉스와 윈도NT가 공존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NFS, CIFS, HTTP 등 종류가 다른 프로토콜에 관계없이 같은 효율의 파일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른 네트워크 환경에서 중복 데이터를 제거하고 클라이언트서버에 대한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없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사가 개발한 운용체계 「Data ONTAP」과 「NV-RAM」을 사용해 빠르고 간단하게 파일서비스를 제공힐 수 있으며 이 운용체계는 아무곳에서나 쓰기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WAFL(Write Anywhere File Layout) 파일시스템을 사용해 쓰기작업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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