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은 다음달 1일부터 자사의 인터넷 국제전화인 「이코노폰 서비스」의 요금을 대역별로 최고 23%까지 인하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표준시간대 국가별 1분당 통화료는 미국이 3백60원에서 3백30원,일본이 4백8원에서 4백2원,중국은 8백76원에서 8백52원,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9백96원에서 8백40원으로 인하됐다.
독일과 프랑스는 7백56원에서 5백82원으로 23% 인하돼 일반국제전화에 비해 41%에서 65%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와 미주국가가 1∼3%, 유럽지역은 12∼23%,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은 13%에서 17% 인하됐다.
데이콤 인터넷전화 이코노폰서비스는 가까운 외환은행이나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1만원에서 5만원까지의 선물카드를 구입한 후 접속번호인 00306을 누르고 이용하면 된다.
데이콤 관계자는 『기업고객의 경우 이코노폰 교환기와 고객의 사설교환기 혹은 키폰을 전용회선으로 직접연결해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이코노폰 직접 접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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