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법률, 회계, 세무, 특허, 관세 및 무역, 창업지원 등 경영상 애로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벤처닥터제가 운영된다.
대전시(시장 홍선기)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벤처기업 운영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를 「중소기업 전문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상담을 정례화할 수 있는 벤처닥터제를 오는 10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대전 대덕연구단지 중소기업지원센터 완공과 더불어 본격 운영될 벤처닥터제는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마케팅 전공 교수 등이 닥터로 나서 기업들이 현재 겪고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듣고 처방전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대전시 지역경제국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로 위촉했다』며 『전문분야 애로상담과 기업경영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상담내용을 종합분석해 대전시의 지원시책및 발전방안 수립하는데 자료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42)2503243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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