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국컴퓨터, 소프트웨어전시회(SEK98) 및 윈도우월드 전시회(WWE98)의 개막 테이프커팅 행사가 24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 3층 대서양관에서 배순훈 정보통신부 장관, 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 정호선 본부장(국민회의 의원), 김상영 전자신문사 발행인, 이해승 LG소프트 사장, 김택호 현대정보기술 사장, 김재민 (주)마이크로소프트 사장, 임존현 주한 타이베이대표부 대표 등 내외 귀빈과 2백여 출품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테이프커팅 후 귀빈들은 추최측의 안내로 3층 대서양관과 1층 태평양관 전시장을 들러 출품작을 직접 관람하며 출품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을 격려했다.
한편 개막 첫날 KOEX 전시장에는 4만의 SEK98, WWE98 관람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며 행사기간 중 KOEX 국제회의실 등에서는 윈도98 발표회, EDMS콘퍼런스, 멀티미디어 세미나 등 약 60여 과목의 세미나, 콘퍼런스, 신제품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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