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요誘電은 가전 및 전자기기의 소형화와 저소비전력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형, 대용량 니켈전극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5종류를 개발하고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다이요는 가전, 전자기기의 DC/DC컨버터나 액정용 인버터에 탑재되는 이 MLCC를 오는 8월부터 5종류를 합해 월 2천3백50만개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하고 1년후에는 월 생산량을 4천5백만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5종류중 「550BJ476」은 5.6X5X2.5㎜ 크기의 제품으로 동급제품으로는 업계에서 가장 큰 40F의 정전용량을 갖고 있다. 다이요는 이 제품을 오는 8월부터 월 1백50만개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또 「325BJ225」는 3.2X2.5X1.9㎜의 소형제품이면서 대용량과 높은 정격전압을 양립시켰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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