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과 인터그래프간의 특허침해 관련 소송 재판일이 오는 2000년 발렌타인 데이로 잡혔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미 지방법원의 에드윈 넬슨 판사는 지난해 인터그래프가 인텔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관련 소송의 재판일을 이같이 결정했는데 이는 최근 미 연방무역위원회(FTC)가 인텔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데 영향을 받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인터그래프는 지난해 인텔이 특허칩 권리 포기를 요구한데 대해 자사가 이를 거부하자 인텔이 주요 기술 정보 제공 거부 등 보복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제소했다.
지방법원은 최근 인텔에 대해 인터그래프에 대한 차별조치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으나 특허 침해 관련 본안 심리는 열리지 않았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4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5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6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7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8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9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10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