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과 올림포스광학공업,저스트시스템 3사가 음성인식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3사는 최근 공동 기자 회견을 통해 음성으로 PC를 조작하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음성인식분야에서 기술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3사는 앞으로 올림포스의 디지털음성장치로 녹음한 음성을 일본IBM의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해 입력,저스트시스템의 가나한자 변환시스템을 사용해 PC 상에서 워드프로세서 문서를 작성하는 형태의 음성인식기술 응용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이렇게 개발된 제품은 향후 회의, 취재 등에 편리하게 사용되는 일본의 대표적 자동필기시스템의 하나로 높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3사는 다음달 이후 음성인식 관련 제품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IBM은 음성 입력, 조작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인 「바이어보이스98 일본어판」을, 올림포스광학공업은 음성기록과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조합한 「보이스 트렉 VT1000RV」을, 저스트시스템은 음성인식기술을 조합한 일본어 입력 소프트웨어 「보이스ATOK(가칭)」과 일본어검색소프트웨어 「컨셉 베이스 보이스 필터(가칭)」를 제품화한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