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과 올림포스광학공업,저스트시스템 3사가 음성인식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3사는 최근 공동 기자 회견을 통해 음성으로 PC를 조작하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음성인식분야에서 기술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3사는 앞으로 올림포스의 디지털음성장치로 녹음한 음성을 일본IBM의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해 입력,저스트시스템의 가나한자 변환시스템을 사용해 PC 상에서 워드프로세서 문서를 작성하는 형태의 음성인식기술 응용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이렇게 개발된 제품은 향후 회의, 취재 등에 편리하게 사용되는 일본의 대표적 자동필기시스템의 하나로 높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3사는 다음달 이후 음성인식 관련 제품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IBM은 음성 입력, 조작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인 「바이어보이스98 일본어판」을, 올림포스광학공업은 음성기록과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조합한 「보이스 트렉 VT1000RV」을, 저스트시스템은 음성인식기술을 조합한 일본어 입력 소프트웨어 「보이스ATOK(가칭)」과 일본어검색소프트웨어 「컨셉 베이스 보이스 필터(가칭)」를 제품화한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