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브정보통신(대표 박규홍)은 지하중계기를 원격으로 감시, 제어할 수 있는 원격감시센터(RMC)의 운영시스템(OS)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내 지하중계기 분과위원회 회원들이 출자해 설립한 이동통신지하중계기협의회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이번 원격감시센터의 OS는 기본적으로 공중전화망을 활용해 원격으로 중계기를 감시제어함으로써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자동감시 및 수동감시를 함께 지원하고 종합적인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또 중계기의 점검 및 제어를 담당하는 회선과 이상유무를 알려주는 회선 등 총 4개의 회선을 운용해 이상 발생시 운영센터에 즉각 알려주며 8백×6백의 해상도로 선명한 화면의 정보를 제공한다.
OS 운영환경은 윈도95로 GUI환경과 메뉴 드라이브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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