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의 하이텔(대표 신동호)은 다음달 1일부터 1주일로 예정된 제3회 여성주간을 맞아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여성주간 특집서비스인 「아름다운 여성, 일하는 여성」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특집서비스는 여성 주간에 개최되는 전국 여성관련 행사 80여건의 소개와 함께 국내 여성정책, 관련기관 등 각종 정보가 제공된다. 또 여성문제에 대한 전문가들과의 온라인 상담서비스와 각종 상품, 초대권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