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과 에이스테크놀로지(대표 구관영)가 무선호출 서비스의 전파음영 지역을 해소할 수 있는 중계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에이스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선보인 삐삐 중계시스템은 지상에 설치돼 인접 채널이나 타 기지국의 강한 전파 때문에 발생하는 음영지역을 최소화, 무선호출의 통화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불필요한 전파를 제거할 수 있는 간섭제거기를 시스템내에 설치해 부가 시스템 설치에 따른 추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안테나의 이격거리를 기존 1백m에서 2m 정도로 최소화해 좁은 장소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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