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SEK WORLD] 푸짐한 이벤트 관람객은 즐겁다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짧은 시간에 신제품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설명하느냐 하는 것은 전시회 출품업체들의 영원한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번 SEK98, WWE98에서도 참가업체들이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보컴퓨터(#505)는 이번에 전략적으로 출품한 「체인지업」PC 시리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시장(30부스) 전체를 야구장 모습으로 꾸몄다. 이는 이 회사의 광고모델인 프로야구선수 박찬호의 인기를 의식한 것으로서 「박찬호=체인지업」이라는 이미지 고착화를 노렸다고 할수 있다. 삼보컴퓨터는 또 현장에서 매일 다섯차례 체인지업 PC경매 이벤트도 마련해 놓고 있다.

통신서비스 라이벌 삼성SDS(#522.501)와 현대정보기술(#503)도 다양한 경품을 마련하고 각각 자사가 운영하는 통신서비스 「유니텔」과 「신비로」의 현장가입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치열한 고객유치 경쟁에 나선다. 현대정보기술의 경우 디지털 카메라로 즉석 사진을 찍어 얼굴이 새겨진 액세서리를 관람객 2천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별도행사를 마련한다.

나모인터랙티브(#671)는 홈페이지 저작도구인 「나모 웹에디터」를 전시기간에 40% 할인 판매키로 하는 한편 구입자들에게는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1페이지짜리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주는 「원룸 아파트(홈페이지) 무료 분양행사」를 실시한다.

이밖에 각 출품업체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할인행사 및 경품 등을 내걸고 있어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최첨단 정보화 현장견학과 함께 경품당첨, 알뜰쇼핑의 행운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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